시카고 불스의 가드 아요 도순무(종아리)가 월요일 호네츠와의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로 등록되었습니다. 최근 24세의 그는 최소 10일간 결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번 ‘출전 불투명’ 지정은 월요일 저녁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도순무는 12월 23일 벅스와의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판타지 매니저들은 그의 출전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순무가 빠진다면, 론조 볼이 더 많은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으며, 달렌 테리 역시 출전 시간이 늘어날 여지가 있지만, 판타지에서 신뢰할 만한 옵션은 아닙니다.